대전, 소속 선수 코로나 양성 발표..."후속 조치 연맹과 상의 중"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0.10.27 22: 23

대전은 27일 소속 선수의 코로나(코비드-19) 양성 반응을 발표했다.
앞서 K리그2 대전 소속의 선수의 코로나 양성 반응이 알려졌다. 대전은 소속 선수라고 밝히며 세부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대전은 "해당 A선수와 동료선수 3명은 24일 전남 원정경기를 마친 후 서울로 올라가 지인을 동반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A선수는 26일 저녁, 대전에 위치한 선수단 숙소로 복귀하였고 27일 오전에 동석한 지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 사실을 구단에 보고했다. 
대전은 "A선수를 즉시 격리 조치하고 A선수와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선수를 파악, A선수를 비롯해 A선수와 직접 접촉한 선수들은 27일 오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저녁 A선수의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간접 접촉이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격리하고 있으며, 28일 전 선수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소속 선수의 확진판정에 따른 후속조치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mcad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