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니퍼트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잠실구장 마운드에 선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한다. 시구자로 니퍼트를 선정했다.
니퍼트는 2011년 두산에서 KBO리그에 데뷔해 통산 102승51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최소 경기-최고령 20승 신기록과 함께 정규 시즌 22승 3패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8시즌까지 KBO리그에서 8년을 뛰었다.

포스트시즌 통산 17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플레이오프 1차전 완봉승, 4차전 7이닝 무실점으로 시리즈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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