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DF 임준석, 오는 8일 웨딩마치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0.11.05 21: 49

FC안양 DF 임준석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준석은 오는 8일 오후 1시, 서울 메모리스클래식에서 신부 전서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임준석의 친누나의 소개를 통해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준석의 결혼식에는 FC안양 주현재가 사회를, 권용현이 축가를 진행한다.

임준석은 지난 2018 시즌 부천FC1995에서 데뷔한 뒤 2020 시즌 FC안양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사이드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FC안양 임준석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조심스럽다. FC안양에 들어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요리를 둘이 노력해서 만들어 먹는 것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잘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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