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준플레이오프와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두산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정수빈(중견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박건우(우익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와 동일한 라인업을 꺼내든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도 최주환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최주환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사진=박준형 기자] 두산 최주환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0/11/09/202011091709779556_5fa8f99008563_1024x.jpg)
그렇지만 두산 김태형 감독은 "최주환의 몸상태는 괜찮다"라며 경기 후반 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KT는 황재균(3루수)-강백호(1루수)-로하스(우익수)-유한준(지명타자)-장성우(포수)-박경수(2루수)-조용호(좌익수)-배정대(중견수)-심우준(유격수)가 선발출전한다.
양 팀 선발투수는 KT 소형준(26경기 13승 6패 ERA 3.86), 두산 플렉센(21경기 8승 4패 ERA 3.01)이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