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최주환(32)이 포스트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최주환은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에 2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시즌 후반부터 족저근막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최주환은 전날 허경민의 어지럼증으로 경기에 나섰고 , 이날 오재원이 무릎 통증으로 빠지면서 선발 출장했다.

0-0으로 맞선 4회말 최주환은 바뀐 투수 소형준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주환의 포스트시즌 3호 홈런.
이 홈런으로 두산은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