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승부치기 기사회생' 서바이벌 3쿠션, 16강 대진표 완성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0.12.03 08: 41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16강이 가려졌다.
2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2강 4일째 경기에서 7조와 8조 승자가 가려졌다. 7조에서는 정해창과 허정한, 8조에서는 김휘동과 차명종이 16강에 올랐다. 
특히 허정한은 김광현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허정한은 전반을 1위로 마친 김광현을 상대로 막판 몰아치기로 승부치기로 승부를 끌고 간 뒤 1-0으로 승리했다. 

[사진]허정한 /파이브앤식스 제공

이로써 3일과 4일 이틀간 열리는 서바이벌 3쿠션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16강 1조에는 김휘동, 황봉주, 차명종, 안지훈이 묶였고 2조는 김정섭, 최완영, 최호일, 허정한으로 이뤄졌다. 4일 열릴 3조는 유윤현, 김현석, 김준태, 전인혁이 한 테이블에서 경쟁하고 4조에는 정해창, 박현규, 최성원, 윤성하가 모였다.
한편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는 당구 미디어 전문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MBC 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준비한 대회다. 총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바이벌 3쿠션, 남녀 개인전, 남자 슛아웃 팀 3쿠션, 여자 포켓볼 등 다양한 대회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약 2억 90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전 경기 생방송으로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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