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위-호날두 11위" 英 보고서... 손흥민 순위권 밖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0.12.16 15: 47

2020년 최고 선수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였다. 
영국 투자회사 카터레트는 16일(한국시간)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피파 풋볼 어워즈'를 통해 최고 선수 순위를 선정했다. 카터레트는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팀 승리 기여도를 측정한 다음 각 선수들에게 '카터레트 등급'을 매겼다"고 설명했다.
카터레트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0 시즌 최고 선수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였다. 메시는 평점 31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2위는 310.3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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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맨시티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297.9점)다. 그로나 국제축구연맹(FIFA) 최종 후보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235.5점으로 11위에 그쳤다.   
손흥민 파트너 해리 케인(토트넘, 274.9점)이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272.3점)다.
손흥민은 15위안에 선정되지 못했다. 네이마르(PSG)가 184.7점으로 14위에 머문 가운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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