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멀티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이 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10경기 무패로 승점 27점으로 버쿠젠(28점)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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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5분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에 코망이 올려준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헤더골로 마무리해 1-1 균형을 만들었다.
후반 초반 레반도프스키의 추가골이 터졌다. 역습과정에서 보아텡의 패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볼프스부르크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막판 치열한 반격을 펼쳤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골키퍼 노이어의 선방에 힘입어 역전승을 챙겼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