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숙 대한스쿼시연맹회장, 제9대 회장 당선으로 연임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0.12.18 15: 49

-現 ㈜청담아시아 대표이사
-現 (사)대한스쿼시연맹 제8대 회장
-前 대한체육회 이사

-前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추진위원회 위원
(사)대한스쿼시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김재택 위원장 외 위원 6인)는 12월 8일 회장선거 공고 후 단독으로 입후보한 허태숙 회장에 대해 제3차 회장선거관리위원회 회의(2020.12.12.)에서 회장선거관리규정에 의거 후보자에 대한 임원결격 사유 해당 여부를 심사한 결과 하자가 없음을 최종 확인하고 당선을 확정하였다. 당초에 예정되었던 2020년 12월 17일 회장선거일 다음 날인 18일, 당선인으로 최종 공고하였다.
허태숙 당선인은 국내 체육계의 몇몇 안되는 핵심적인 여성리더로, 2016년 통합 (사)대한스쿼시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비롯하여 전국규모연맹체, 해외 지부 등을 이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선수 발굴 및 육성, 전국규모대회 확대 개최, 산하단체 및 학교 팀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2018 아시아스쿼시선수권 대회 및 아시아스쿼시연맹 총회, 2018 동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 및 동아시아연맹 총회를 유치하여, 국위선양에 앞장섰다.
또한,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개의 국내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 1월 21일 정기 총회부터 4년간 (사)대한스쿼시연맹 제9대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허태숙 당선인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스쿼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임기 동안 대한민국 스쿼시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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