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람파드-펩-피를로-솔샤르, 선수→감독 초호화 베스트11 공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12.27 00: 02

선수 출신 감독으로만 구성된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선수 출신 감독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면면이 화려하다. 전방엔 올레 군나르 솔샤르, 프랑크 람파드, 지네딘 지단이 이름을 올렸다. 셋 모두 전설적인 선수로 활약하다 친정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맨유서 '슈퍼 서브’로 이름을 날린 솔샤르는 지난해부터 감독직을 맡고 있다. ‘미들라이커’의 대명사인 람파드는 첼시 레전드서 사령탑까지 올랐다.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미드필드엔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 젠나루 가투소 나폴리 감독,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자리했다.
포백 라인엔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볼로냐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위치했고, 골문은 훌렌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이 차지했다.
이들 11명이 선수로 프로 통산 치른 경기수는 도합 5535경기에 달했다. 람파드 감독이 891경기로 최다 출전자이고, 피를로 감독(756경기)과 지단 감독(631경기)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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