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바란다. 가레스 베일이 제발 토트넘서 잘하기를...
스페인 '아스'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서 잘해서 완전 이적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릉 이적 시장서 많은 기대를 안고 토트넘에 임대 이적한 베일은 기대 이하의 성적만을 남기고 있다. 결국 완전 이적 대신 임대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난처해진 것은 베일의 원소속팀 레알이다. 레알은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으로 떠나서 2022년까지 남은 그의 계약을 정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별다른 영입을 하지 않은 레알은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규모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와 에링 홀란드 같은 대형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재정 마련을 위해서 베일의 이적이 필요한 상황. 이적료를 받지 않더라도 팀내 최고 주급 베일을 내보내기 원하고 있다.
아스는 "레알은 베일이 토트넘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레알은 홀란드-음바페를 포함한 영입을 위해서 베일이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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