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 구보가 주역이 될 수 있는 팀" 日 매체 전망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01.02 07: 42

"헤타페, 구보의 주역이 될 수 있는 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구보는 올 시즌 비야레알로 임대돼 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구보가 다른 팀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고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구보는 13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출전은 2회 뿐이었다. 그마저도 풀타임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특히 비야레알은 치열한 시즌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구보가 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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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도 구보에 대한 걱정이 많다. 새로운 이적설이 제기되자 곧바로 집중조명 했다. 헤타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풋볼존웹은 2일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구보가 출전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아래 비야레알로 이적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헤타페는 구보의 대리인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관계자가 많다. 구보가 헤타페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이라고 보도했다. 
풋볼존웹은 "스페인 현지의 소식에 따르면 헤타페는 구보가 주역으로 떠오를 수 있는 팀"이라면서 "현재 비야레알에서 구보는 불만이 크지 않다. 다만 출전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헤타페는 올 시즌 4승 5무 6패 승점 17점으로 프리메라리가 14위에 올라있다. 헤타페는 올 시즌 12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카디즈-에이바르와 함께 라리가 최하위 수준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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