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부진하고 있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옹호했다.
영국 '올풋볼'은 2일(한국시간)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티모 베르너가 빠르게 득점 감각을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4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시즌 초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그는 지난 11월 이후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다.

11월 7일 마지막 득점을 올린 베르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서 단 4골에 그쳤다. 자연스럽게 첼시 역시 초반 상승세가 모두 꺾인 상태다.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램파드 감독은 "중요한 것은 여전히 베르너에게 기회가 갈 것이다. 우리는 훈련장에서 열심히하면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베르너에 대해 램파드 감독은 "훈련장에서 간단하게 땀 흘리고 연습을 반복하는 일. 베르너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득점은 시간 문제"라고 옹호했다.
한편 첼시 역시 최근 리그 5경기서 1승에 그치며 리그 5위까지 떨어졌다. 램파드 감독은 "위험을 즐긴다. 잘 나가던 시절보다 기분이 좋진 않지만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된다. 패배에서 배울 것이 많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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