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가 가이아모바일의 모바일게임 ‘태고요황결’의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
5일 삼본전자는 가이아모바일에서 개발한 ‘태고요황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삼본전자는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금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20년 ‘야신’ 게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고, 이달 말 ‘신검’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태고요황결’은 동양화풍의 모바일 MMORPG다. 하늘과 땅의 경계마저 모호했던 태고 시절 인간, 귀신, 요괴, 신, 주술사, 마인 6개 종족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이용자는 현원성 소사령이 되어 3계를 여행하면서 전설 속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고 야생의 괴수들을 길들이며 신들이 참여하는 투쟁과 모험에 휘말리게 된다.

삼본전자 배보성 대표는 “아름답고 이색적인 일러스트의 MMORPG ‘태고요황결’의 국내 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꾸준히 게임 퍼블리싱 라인업을 보강하면서 다양한 게임 사업 분야를 아우르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이아모바일 코리아 양용국 대표는 “‘태고요황결’은 게임 사업에서 다년 간 쌓아온 가이아모바일의 성공적인 경험담과 다수의 대작 IP 게임들을 개발해온 기술력이 함께해 탄생한 작품이다”며 “‘태고요황결’이 비상을 앞두고 있는 삼본전자 게임 사업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