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32강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20-2021 FA컵 4라운드(32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성사됐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도 우승 경쟁을 벌이는 두 팀 간의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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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부리그의 위컴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64강서 8부리그의 마린을 상대한 데 이어 이번에도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받았다.
'디펜딩 챔프'인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슈루즈버리 타운 간 승자와 격돌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4부리그의 챌트넘 타운과 만나고, 첼시는 2부리그 루튼 타운과 맞닥트린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