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수준 아냐' 벤치 신세 미나미노, 사우스햄튼 임대 떠날까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21.02.02 07: 11

미나미노 타쿠미가 쫓겨나듯 리버풀을 떠날까.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에 미나미노 타쿠미의 임대 대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2020년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벤치 백업에서순위에서도 디보크 오리기 - 디오고 조타 등에 밀린 상태다.

출전 기회를 잘 잡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컵 대회 등에서 출전해도 아쉬운 모습으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아스날 전설이자 축구 해설가조 일하고 있는 이안 라이트는 미나미노가 "리버풀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이런 미나미노를 지켜보는 팀이 있었다. 바로 주전 공격수 대니 잉스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사우스햄튼. 그들은 대체자로 미나미노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BBC는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에게 미나미노 임대를 문의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서 거의 출전히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회담은 초기 단계다. 리버풀의 의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우스햄튼 임대가 가능할 것이라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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