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30, 브라운슈바이크)이 4경기 연속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운슈바이크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2020-2021독일 분데스리가2 23라운드’에서 홈팀 뉘른베르크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21점(-22)의 브라운슈바이크는 강등권인 17위로 추락했다.
지동원은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은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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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후반 19분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지만 동료의 헤딩슛이 골대를 벗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동원은 후반 22분 마르셀 뵈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브라운슈바이크 임대이적 후 지동원은 꾸준히 선발명단에 포함돼 감독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