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연습경기에 첫 등판한다.
킹험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군 퓨처스 팀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149km 강속구를 뿌리며 기대감을 높인 킹험은 첫 실전을 통해 구위 점검에 나선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이끄는 한화 1군은 정은원(2루수) 노시환(3루수) 김민하(좌익수) 이성열(1루수) 박정현(유격수) 최인호(지명타자) 장운호(우익수) 이해창(포수) 유장혁(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최원호 감독이 지휘하는 퓨처스 팀은 강상원(중견수) 조현진(2루수) 송호정(유격수) 장지승(좌익수) 장규현(지명타자) 정기훈(3루수) 노태형(1루수) 박준범(2루수) 이종완(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퓨처스 팀 선발투수는 신인 배동현. 경기고-한일장신대 출신으로 올해 2차 5라운드 전체 4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우완이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