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의 운명이 다음주 결정된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 “메시의 운명이 다음주 결정된다. 바르셀로나 새 회장선거가 오는 8일 열린다. 이 결과에 따라 메시가 결정을 내릴 것”이라 전했다.
메시는 올 여름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어 어느 팀이든 완전이적이 가능하다. 메시가 이적하면 바르셀로나는 단 한 푼의 이적료도 받을 수 없다. 팀을 상징하는 메시가 떠나면 성적하락은 물론 엄청난 손실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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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마지막 카드는 ‘친메시’ 성향의 후보가 새 회장으로 당선돼 팀을 개혁하는 것뿐이다. 요안 라포르타, 빅터 폰트, 토니 프레이샤 등 여러 회장후보들은 저마다 ‘내가 당선돼야 메시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