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들의 차차차'를 홍보했다.
29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우리들의차차차 할 시간 잠시 후 8시 40분 배윤정 조갑경 트루디 서경환 홍서범 이대은 부부들의 스토리가 다 재밌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현모는 븕은 색 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안현모의 팔 다리와 특히 움푹 패인 쇄골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방송인 겸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최근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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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