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9일 롯데전 ‘GS안과 파트너데이’ 이벤트 개최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3.08.07 14: 15

키움 히어로즈가 파트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키움은 7일 “오는 9일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GS안과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GS안과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SNS이벤트를 진행해 응원타올을 선물한다. 경기 중에도 GS안과에서 제공하는 경품과 각종 혜택을 걸고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펼친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 DB

이날 시구와 시타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년으로 이뤄진 전문 연주단체 ‘드림위드앙상블’의 김우진, 한태현이 한다. ‘드림위드앙상블’은 경기 전 애국가도 연주한다.
GS안과는 ‘Good Sight(실력이 시력을 만듭니다)’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상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7명의 각 분야 전문의가 개인 맞춤 진료하고 있으며, 수술 전 70여 가지의 정밀검사 시행 및 수술 후 보증서 발급 등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해 주는 안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층별로 노안·백내장·망막센터, 수술센터, 외래·검사센터 등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대한당구연맹 선수들을 지원하고 시력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스포츠 후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