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집에서 찍은 거실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민효린은 ‘거셀뿐(거실 셀카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효린이 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딱 보기에도 넓어보이는 집안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한 민효린의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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