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유이가 목표 시청률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유이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배우 유이가 이날 스페셜 MC로 합류했다. KBS 주말드라마에서만 세 번째 주연을 맡은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이번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다”며 “이번에는 35%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김수미는 4개월 만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찾아왔다. 시청률 4% 상승, 공연 티켓 매진 등 인기를 증명한 김수미는 “KBS 고맙습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