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안소희가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여행을 즐겼다.
최근 안소희가 개인 계정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 2편 | 퓨전리조트, 베트남 과자 추천, 태극권, 요가클래스, 수영장, 마사지’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나트랑 리조트에 도착한 안소희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나섰다. 공중에 떠있는 욕조를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어한 안소희는 웰컴 드링크부터 갖춰진 으리으리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숙소엔 요가 클래스까지 갖춰져 있었고 아무도 없는 현장에 “내가 다 빌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유산소운동과 요가에 집중했다. 다음은 첫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취향저격한 저녁식사까지 완벽한 하루였다.
다음날도 운동과 휴식으로 하루를 보냈다. 숙소엔 야간 수영장이 갖춰져있었고 수영 후 로맨틱한 바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