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오늘(1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3.09.13 11: 31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종신의 부친인 故 윤광석 씨가 오늘(13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현재 윤종신은 아내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