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 디지털 커버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뉴진스로 꾸준히 활동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핫 아이콘 하니.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마음껏 뿜어냈다.
하니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 존재감 가득한 모습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천의 얼굴, 스무 살 하니의 팔색조 모멘트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때론 소프트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눈빛까지.
하니와 함께한 3종 디지털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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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