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멋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12일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내 사랑"이라고 적은 이시영은 쾌활한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하고 기쁜 미소를 한껏 짓고 있다. 이런 이시영은 아들을 살뜰히 살피면서 물에 젖는 것따위 아롱곳하지 않는다.
이런 이시영이 걸친 것은 D사의 독특한 로고 무늬로 유명한 라인에서 나온 치마바지 형식의 하의로, 가격은 대략 200~3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멋도 육아도 포기하지 않는 여성", "뭔가 멋지고 부러운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개봉, 드라마의 경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시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