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멤버 뷔에게 받은 앨범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RM이 뷔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앨범. 앨범 커버에는 뷔의 싸인과 함께’사랑해 남준씨’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 뷔는 국내외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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