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13일 “이토록 보통의, SUMMER ’23”이라며 공원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민정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그는 산책을 나온 듯 여유로운 일상을 선보였다.
특히 민소매 니트를 입은 김민정은 등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변함없는 미모에 청순한 자태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소소한 그 아름다운 행복”, “너무 예뻐요”, “예쁨은 감출 수 없네요”, “눈이 부시게 예쁜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국민 여러분!’, ‘악마판사’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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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