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제 2의 신혼 여행 중···에스닉풍 수영복 눈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9.20 19: 56

배우 이다해가 휴식을 즐겼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우선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묘한 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 수영복을 당연히 소화하는 이다해의 멋진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어 에메랄드빛 수영장이며 뒤로 펼쳐진 지상 낙원 같은 풍경은 시선을 마저 끌게 된다. 얼마 전 이다해는 "칸쿤에 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왔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저 여유가 부럽다", "와 저런 데서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한 달동안 그냥 보기만 하고 오고 싶다" 등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8년 사귄 연인인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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