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일 홍콩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향후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KBO 리그 선수 중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차 이하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선반을 진행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항저우 AG 야구대표팀,'국제 대회 참사는 이제 그만 금메달 향한 힘찬 담금질'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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