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섹시+탄탄 몸매 과시.."피팅을 대하는 자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10.07 20: 41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7일 엄정화는 “피팅을 대하는 자세 #화사한그녀”라며 영화 ‘화사한 그녀’ VIP 시사회 참석을 위해 피팅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오프숄더 블랙 점프슈트룩으로 시크함과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민소매 자켓 정장룩으로 카리스마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엄정화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팔 근육으로 완벽한 핏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형 같아요”, “언니 미모는 정말 끝이 없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는 오는 10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 한방을 꿈꾸는 화사한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매번 허당한 실력으로 허탕만 치던 중 자신에게 600억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와 마지막 작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