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모였다···정숙♥영식 임신→성별 딸로 밝혀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10.07 21: 13

'나는 솔로' 4기 정숙이 임신 축하 파티 및 태아의 성별을 밝히는 행사를 가졌다.
7일 정숙(가명)은 자신의 계정에 "뱃속 아기의 성별을 알리는 꿀잼 방법 두 가지! 1. 아기의 성별 컨페티 넣은 #젠더리빌풍선 2. 아기의 성별 컬러가 들어있는 #젠더리빌케이크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무엇보다 함께 축하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더 없이 행복했던 젠더리빌 파티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나는솔로4기 최고" 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들 부부를 축하하기 위해 4기 멤버들이 한 데 모여 우애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최근 나는 솔로 화제인데 원년 멤버들 모여 있는 거 보니 훈훈하다", "보기 좋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숙과 영식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 커플로 맺어져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숙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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