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누가 45살이래?… 늙지도 않는 청순 비주얼 [★SHOT!]

배우 채정안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오후 채정안은 ‘독서의 계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핑크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난간에 기댄 채정안의 모습. 채정안은 ‘분위기 여신’다운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채정안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9월 6일 종영한 MBC 빈집 재생 프로젝트 ‘빈집살래 시즌3’에서 박나래, 신동, 김민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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