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100억대 건물주' 장성규, 국빈대접 받는 일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10.22 21: 18

아나테이너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국빈대접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장성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아침밥상으로 삼겹살 반찬을 받은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생일선물 덕분일까 아침밥을 다 차려주네요"라며 "#이게되네 #심쿵 #아침먹고가"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변기수도 "아침에 삼겹살은~~우와~~~국빈대접이네 ㅎ"라고 말할 정도. 장성규는 "행복해요"라며 기뻐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아내에게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가 됐다. 
장성규는 2019년 JTBC를 퇴사해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또 장성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100억대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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