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이 아내와 각방 생활을 한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했다.
함익병은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아내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함익병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 럭셔리한 집은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함익병은 자신의 방을 소개했으며 거실만 한 크기가 시선을 끌었다. 아내는 함익병과 방을 따로 쓴다고 고백했다. 코골이 등의 잠버릇이나 생활 패턴이 달라 각방 쓴 지 4~5년 되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어떨 때는 멀어서 X톡도 한다”라며 집에서도 가끔 휴대폰으로 소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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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