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화보 같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계정에 "쌤이 챙겨준 안경 2초 나와서 사진으로 남겨 봄"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필름 속 허니제이는 특유의 입꼬리며, 블랙으로 차려입은 의상에 5 대 5 반듯한 가르마를 탄 헤어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세련됨을 선보였다.
또한 허니제이가 쓴 선글라스는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허니제이의 작은 얼굴과 썩 잘 어울린다. 네티즌들은 "스타일링할 맛 나겠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스트릿우먼파이트' 시즌 1 우승팀의 리더이자, '스트릿우먼파이터2'의 심사를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