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같은 외모” 장원영... 다리 길이만 2미터?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장원영은 ‘Say goodbye to my Baddie(Baddie에게 작별 인사를 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계단에 앉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 장원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포니테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의 마른 몸매와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이브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신보 ’아이브 마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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