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서는 블랙핑크 지수가 찍은 'FRANCE vlog'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블랙핑크 지수는 프랑스에서 디올 패션쇼를 가기 전 메이크업을 하며 인사했다. 지수는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사진을 보여줬고 이에 스탭은 "화보면 해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수는 "이번 쇼 컨셉이 마녀라고 하더라. 마녀로 변신"이라며 즐거워했다.
지수는 스탭에게 "빨리 끝나면 훠궈집으로 달려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원했던 섹시한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디올 패션쇼로 향했다.
지수는 "오늘 밤에 디올 이벤트가 있다. 여기서 머리를 감고 두 번째 스케줄을 준비해보겠다"라며 샴푸 중 셀카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지수는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고 두 번째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후 지수는 호텔 고양이를 만나 뽀뽀를 하며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스케줄을 마친 후 훠궈집으로 향했다. 지수는 훠궈를 먹는다는 기쁨에 엄지척을 하며 즐거워했다.
다음 날 지수는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했다. 지수는 궁전의 풍경을 즐겼고 특히 거울의 방의 수려함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지수는 사진을 찍으며 베르사유 궁전을 즐겼고 마지막으로 정원까지 둘러본 후 나왔다.
지수는 프랑스 남부에 있는 아틀리에 공원으로 향했다. 지수는 날씨가 좋아서 노래를 흥얼거렸다. 지수는 "날씨도 좋고 풍경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연못에서 개구리가 점프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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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