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RM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RM이 찍은 셀카로 상처 부위가 남은 얼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의 눈가가 상처난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실밥 풀은건가?” “흉 안지고 빨리 낫길 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각자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쳤다. 정국은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GOLDEN’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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