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17일 “‘마.마.고’ 제작발표회. 드디어 내일(18일) 밤 11시 25분!”이라며 제작발표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하선은 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 청순과 섹시한 자태를 동시에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너무 이뻐서 현기증 나려고 해요”, “청순 섹시 그 자체”,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현 박하선은 오늘(18일) 밤 11시 25분에 방송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섯 번째 단막극 ‘마님은 왜 마당쇠에게 고기를 주었나’에 출연해 배우 김주헌과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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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