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라미네이트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20대 치아로 돌아간 46세 장영란 비법 대공개 (2주만에,찐후기)’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치약에 대해 “‘제가 써보고 난 다음 아니면 바로 말씀드릴게요’하고 저는 써봤어요. 남편이랑 같이 써봤다. 누런니의 대표 선두주자다. 술 담배 다 하지. 엄청 누럽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는 사실 4개가 라미네이트다. 네 개만 하얗고 끝에만 노래요. 점점 라미네이트 색이랑 비슷해지더라. 많이 하얘져서 됐다 싶기 전에 하얘지다 만 느낌. (샘플을) 덜 보내줘"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