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부스스한 머리도 귀여워···출국길도 완벽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11.29 19: 55

산다라박이 출국길 인증샷을 남겼다.
29일 산다라박은 "내일 봐요 타이페이 신이에비뉴 신이홀에서 만나요"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비행기를 타기 전 통로에서 굽이 높은 운동화를 신은 산다라박은 부스스한 머리에 자연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그러나 자연스럽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산다라박의 매력을 한껏 돋운다.
네티즌들은 "뭘 해도 스타다", "너무 예뻐요 언니"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7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산다라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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