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나나는 “creamyyyy”라며 아이보리 컬러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전신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사진 속 나나는 크롭 집업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공개,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동시에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넘사벽 미모는 물론,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누나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예뻐요”, “언니 넘예..옷이랑 찰떡”, “사랑스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드라마 ‘내 남자의 큐피드’ 촬영을 마친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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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