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 겨울철 피부관리 꿀팁도 전수했다.
5일, 소이현이 개인 채널을 통해 ' 여배우가 알려주는 홈케어 꿀팁과 에스테틱 파헤치기까지 여러분의 겨울철 피부는 저희가 책임집니다 | #소이현 #에스테틱'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작진은 ‘이현 언니의 마이너스 한 살 프로젝트! 평소 생활 꾸러 팁과 에스테틱 원장님이 알려주는 에스테틱 똑소리 나는 이용법까지 준비해 봤습니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소이현은 “오늘 너무 민낯으로 왔다”며 민망, “힐링이 필요한 날 오는곳”이라며 에스티텍을 받는 곳에 도착했다.소이현은 “겨울철 피부관리 팁을 전수할 것 피부 촉촉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알려줄 것”이라 말하며 궁금증을 안겼다.
소이현은 “이곳에 자주 오진 못해그래도 전문가 손길 필요할 때가 있어 3~4개월 한 번씩은 관리받으러 오는 정도다”며 겨울철 관리에 대해 언급, 에스테틱 대표는 “보습보다 각질제거가 우선이다 집에서 스팀을 타올해서 전자린지에 1분을 돌려스팀을 해야한다”며 각질제거가 첫걸음이라 전하며 “정확한 피부타입 파악도 포인트다”고 말했다.
또 아침세안도 중요하다고 언급, 소이현은 “난 절대 뽀득하게 세안하지 않아 거의 스킨세안한다”며“솜에 연한스킨을 묻혀서 냉장고로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로 물세안을 한다 피부에 도움이 되는 느낌, 그리고 수건은 절대 안 쓴다”고 했다 또 소이현은“ 500ml 텀블러에 물을 담아서 눈뜬지 30분 안에 무조건 한 명 마신다 실제 아침 수분섭취도 중요하다”며“반신욕으로 노폐물 제거도 한다 림프절 마사짇하면 8살피부가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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