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주년 맞은 김연경-김수지 '크리스마스 머리띠 함께 쓰며 찐케미 입증' [O! SPORTS 숏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5 21: 28

  흥국생명이 2라운드에서 고전했던 페퍼저축은행에 완승을 거두며 9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22, 25-17)으로 승리했다.
데뷔 18주년 맞은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최강우정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쁨의 순간을 나눴다. 
김연경과 김수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12.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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