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이 남편 정명호와 6성급 호텔에서 우아한 외식을 인증했다.
8일, 서효림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은 그가 럭셔리한 호텔식 뷔페를 찾은 모습. 서효림은 "아무날도 아닌 날 남편과 외식"이라고 했으나 마치 기념일인 듯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눈길을 끈다.
알고보니 서효림이 태그한 유명 호텔은 강남에 위치한 6성급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최고가의 뷔페 가격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시모 김수미는 서효림의 4살 딸이자, 손녀딸에게 명품 브랜드의 알파벳을 하나하나 알려주며 특별한 조기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를 본 서효림은 "이런 조기교육은 절대 반대입니다 어머니임~ 하필이면 옆에 쇼핑백이 있었네.."라고 덧붙이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