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박진섭 감독-김도균 감독,'승격이냐 잔류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9 14: 05

9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3 2차전 수원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부산 박진섭 감독과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3.12.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