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유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온 이순철-이범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2.11 18: 05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순철 해설위원과 이범호 코치가 시상자로 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12.1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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