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동반 입대, '기다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2.12 14: 05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이 12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대했다.
진과 제이홉이 모범적인 군 생활을 시작했고, 슈가가 대체복무 중인 가운데 어제(11일) 뷔와 RM에 이어 지민과 정국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BTS 지민을 응원하는 래핑 버스와 정국을 응원하는 애드벌룬이 띄워져 있다. 2023.12.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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